우체국 우편요금 최신

우체국 우편요금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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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받는 우편,택배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 배송속도와 친절함은 기타 욕먹고있는 여타기업에 비해서 차이가 나는데요. 요즘은 이메일, 문자, 카톡등의 발달로 인해서 편지를 우표를 붙여서 보내는 경우는 잘없는데요. 

그래도 일부 업부나 택배를 보내기위해서 가장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곳이 우체국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포스팅에서는 우체국 우편요금 최신정보를 한번 정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 우체국홈피에서는 오류로 인해서 우편요금페이지는 출력되지 않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고쳐지겠죠? 아래의 정보를 보시기바랍니다.

우편요금중에 가장 저렴한 보통우편요금이 되겠습니다. 

보통 편지한장이나 옆서 정도는 270원부터 시작을 하게되구요. 

무게가 증가할때마다 요금이 조금씩올라갑니다. 보통우편의 경우는 4일에서 5일의 배송기간이 걸리게 된답니다.

그다음은 일반우편, 등기, 익일특급의 요금표입니다. 

규격봉투를 사용할 경우는 값이 조금 저렴하지만 봉투도 종류가 3종류 밖에 되지않고 두께가 두꺼우면 바로 규격외로 분류되기때문에 큰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많이 이용하는 요금이 익일 특급인거 같은데요. 

기업이 아닌 개인사용자는 자주사용하는게 아니고 빠르고 안전하게 보내야할 일에 우편을 많이 쓰기 때문이겠지요. 

익일특급은 아무데나 보낸다고 다음날 도착하는것이 아니구요. 

우체국에 따라 시간은 조금 다르긴하지만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수거하기전까지 발송처리가 되야지 다음날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저희동네는 3시까지는 접수가 되야 다음날 도착한다고 하네요.

물품이 대략 1키로가 넘게되면 일반 택배비와 비슷한 요금이 부과된답니다. 

어차피 저울에 재서 알아서 금액이 책정이 되기때문에 돈만내면 됩니다만 대략적인 금액만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우체국 우편요금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